발기부전이라 하여 이것을 단순한 발기부전 현상만 가지고 이해 하려면 해결하기가
어려워진다.
즉, 심인성문제, 내분비성 문제, 기질적 구조적문제, 등 복잡한 사연이다양한 원인제공 요소로 관련되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특징으로 부각될 수있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돈, 명예,
출세욕등의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으며 특히 여성을 만족시켜야 하겠다는
강압감으로 더욱 발기불능의 악순환상태로 이어진다.
따라서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은 어떤 약으로도 소용이 없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과다작용과 신경전달물질 분비 억제 때문에 성기 혈관 수축이 강하게
나타나 발기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에 가장 좋은 약은 운동이다.
당뇨병 등의 기질적인 혈관성 발기부전은 의사와 전문적인 상담을 거쳐
치료를 해야 한다.
근래 세계적으로 이용되는 비아그라는 성기혈관을 확장시키는
성기혈관 팽창효소(GMP효소)를 파괴하지 못하게 해 성기에 혈류를가
많이 흐르도록 하는 약이다.
그렇다면 비아그라의 부작용은 어떤 것일까?
이 약이 작용하는 성격 때문에 생기는데 즉 혈관 확장작용으로 생기는
문제점이다.
심혈관 확장작용에 따르는 심장마비, 말초혈관 확장으로
생기는 어지러움, 쓰러짐, 눈 속에 있는 GMP효소의 강화작용에 따른
색깔 마비 등이다.
또 비아그라의 약물 흡수를 지연 시키는 약물들(위궤양 치료제-Cimetidine,
항생제-Erythromycin, 항진균제-Ketoconazol)이 있으므로
이런 약을 복용할 때에는 매우 조심 해야 한다.
약물이든, 자의적이든 과도한 발기상태는 성기 조직세포의 과로와 손상으로
인한 성기 불구로 이어질지 모른다.
따라서 지나친 약물의 맹종은 실익없는 게임이 될지 모르므로 주의 해야 한다.
-매일경제 약과 건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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